이전에도 몇 번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속이 많이 예민한 편이긴 하지만 배가 꾸룩해서 화장실을 다녀와야 했고,
4명이서 갔는데 옆 테이블의 2인분과 별로 차이도 안나고 냄비만 크고 육수만 많고
건더기는 거의 차이가 없더라.(사진 찍으려다가 참았다)
이제 가지 말아야겠다. 아니, 내가 사는 날에는 가지 말아야겠다.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다른 지점이 아니라, 카페골목에 위치한 곳을 말한다.
미리 검색을 좀 해봤는데 다른 리뷰는 됐고!
난 안가.
지인에게 물어보니 위생적으로도 조금 걸리는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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