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을 와이프 덕에 나름(?) 꾸준히 하게 되었는데 느낌만인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나 청결한 느낌이다. 입냄새나 세균번식도 막아준다고 하니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건 좋은데 점점 빠르게 양이 줄어든다.
처음에는 혀도 맵고 눈물도 찔끔 흘리고 그랬지만 이제 익숙해지는 듯.
보통 코스트코나 대형쇼핑몰에 방문하면 3개 묶음을 구입하는 편인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온라인으로 구입하기도 한다. 그래도 검색해보니 쿠팡이 제일 저렴한 듯.
1000ml 3개 짜리가 17,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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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회원가는 더 저렴하다.
15,7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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