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랜만에 편히 앉아서 한담을 나누었다

썬더볼트 독을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고민하던 차에 마침 국내 오픈마켓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멀티허브 독이 판매되고 있어서 동사의 100w 충전기와 함께 줍줍 하게 되었고, 한 달 정도 되었는데 AS 받게 되어 후기를 남긴다.  https://handam.tistory.com/296 썬더볼트 독 대신, 아트뮤 mh510 멀티허브 독 후기14인치 맥북 m3 pro를 사용하는데 듀얼 모니터로 크게 보고 싶었다. 하지만 기본 포트 자체가 c type으로 제한이 있었고, 모니터 포트 또한 hdmi 1개로 제한적이었다.  - c type 허브 (a type 마우스와 키handam.tistory.com  무엇보다 랩탑에서의 너저분한 선 정리가 깔끔하게 된다는 점이 좋았고, 랩탑의 종류 구분 없이 c type 포트를 ..

사무용 윈도우 랩탑을 종종 사용하는데 기본적으로 음악을 재생 시켜놓는 스타일이라, 외부 스피커 연결이 귀찮아서 그냥 랩탑의 기본 소리로 듣곤 한다. 그런데 너무 음질이 좋지 않은 곡이 재생되어 귀에서 고통을 느낄 때가 있다.    음질이 너무 듣기에 좋지 않아서 윈도우에서 소리 조정이 가능한 부스트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찾아 봤다. 그 중에 fxsound(링크)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해봤다. 예전에는 유료였는데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Pro)을 지원하는 걸로 변경된 듯 하다.   좌상단에서 간단하게 설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조정할 필요 없이 선택만으로 음질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나는 주 가 음악이니, MUSIC 선택을 했고, 다이내믹 부스트를 2, 베이스 부..

종종 혹 하게 되는 블로그 광고 글을 볼 때가 있다.  실제로 그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 상품을 구매한 적도 있었다. 화장품 계열의 제품이라던지, 나의 질환? 질병에 대한 효과 있는 가공식품 이라던지..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정작 블로그의 글도, 해당 상품의 후기나 판매량도 조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마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이런점을 감안하여 계속하여 블로그 정책을 개선해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보통은 광고 글을 통해서이거나 내가 검색한 단어의 조합에 따른 알고리즘을 통해 노출되는 광고를 통해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그런 블로그를 좀 보다 보니까, 광고글로서의 공통점이 있었다.  광고가 아니라는 느낌의 전달을 중요시 함예시를 들자면, "3분만 이 글을 읽는다면 당신이 얻게 될 이점은..

14인치 맥북 m3 pro를 사용하는데 듀얼 모니터로 크게 보고 싶었다. 하지만 기본 포트 자체가 c type으로 제한이 있었고, 모니터 포트 또한 hdmi 1개로 제한적이었다.  - c type 허브 (a type 마우스와 키보드 2개 사용)- 맥 충전 포트 사용- hdmi 포트 모니터 연결 사용- 종종 c type 이어링 연결 사용 기존에는 이렇게 사용하는데 선이 양 쪽에 주렁주렁 달리는 것도 너저분하고 정리가 되지 않는 느낌. 그래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윈도우에서와 다르게 맥에서는 기본적으로 허브에서는 멀티로 확장 모니터를 지원하지 않았다. MST(Multi Stream Transprot)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델 모니터에서 c type 포트가 있는 제품 사용 시 '데이지체인'이라는 기술로..

사무용 노트북을 알아보던 중 레노버 씽크북이 눈에 들어왔다. 가격은 가성비로 80만원 정도를 생각했다. 어느 정도 오래 사용할 생각이라면 호환성까지 고려해서 가능한 최신 제품을 대상으로 잡았고, 그래서 CPU는 최신 또는 이전 세대까지 생각하고, RAM은 2 슬롯으로 듀얼채널로 구성을 생각했다. 밝기는 그래도 300니트 이상, 기왕이면 썬더볼트 4를 지원했으면 했다. 최소한 C타입 포트를 지원할 것. FHD 해상도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높으면 더 좋다. 해상도가 높은 모델이나, 아니면 해상도는 보통이어도 주사율이 받쳐주면 더없이 좋겠다. 시즈모드로 사용하므로 구지 휴대성을 생각해서 작은 인치로 결정할 필요는 없었고, 16인치 이상을 타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씽크북 16IML G7 제품이 눈에 ..

얼마 전, 패스트캠퍼스에서 1+1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전에 강의를 결제하고 들어봤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강의의 질이나 강사가 훌륭한가? 생각해봤을때 좀 고민이 든다. 물론 일부 강사님은 예전에 책으로 만나보았던 좋은 강사님도 보였다. 그리고 질의 응답을 받는 디스코드를 별도로 운영한다고 하지만, 들어가서 둘러보니 바로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관리 또한 되고 있지 않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번에는 차라리 IT서적을 살까 고민했는데, 찾고 있었던 강의가 해외 사이트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찾을 수가 없었다. (영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어째든 마침 1+1 이벤트도 하고 있겠다, 유혹에 넘어가 또 결제를 했다.  그리고 며칠 후 이벤트 쿠폰을 받았고, 상세하게 내용까지 ..

본래 예정과 다르게 빠르게 기존 프로젝트에서 철수하게 되었고, 다음 직장으로의 취직까지 부득의 하게 공백으로 남게 된 기간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지만 이미 다른 일정도 계획이 있었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쉽지만 실업급여라도 신청해볼 요량으로 고용24 사이트에 가입하고 알아보게 되었는데, 신청자 온라인 교육을 시청하는 과정이 너무 빡치게 만들어서 후기를 남긴다. 구직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크게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1. 고용24 회원가입 2. 이력서 등록 3. 구직신청 4. 수급자격 신청서 온라인 교육 5. 수급자격 신청서 인터넷 제출 6. 워크넷 구직 신청 7. 관할지역 고용센터 방문 위와 같은 과정 속에서 4번에 해당하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고, 너..

서로 다른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 사용 시 모니터 간 마우스 이동이 불편할 수 있다. 특히 큰 모니터에서 작은 모니터로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할 때 번거롭게 느껴지는데, 유틸 하나로 해결이 되었다. LittleBigMouse라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인데, 서로 다른 모니터 해상도의 사이즈를 가상으로 동기화시켜준다. 물론 최초 1회 사이즈를 조정해 주는 작업은 필요하다. UHD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랩탑과 해상도가 달라 불편했는데, 다른 대안은 찾아볼 수 없었고,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유틸로 확인 된다. 단점으로는 분명 서비스는 실행 중임을 확인했는데, 어느 순간 작동이 되지 않을 때가 있었다. 혹시나 싶어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신규 버전이 존재했고, 신규 버전을 재설치해보니 다시 잘 작동되었다. 사실 신규 버..

1. UHD 해상도의 윈도우에서 기본 배율은 150%가 권장이며, 실제로 배율 100%로 변경했을 때 너무 글자가 작아져서 눈에 피로감이 늘어난다. 125% 정도로 해놓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듯 한데, 150% 배율이 실제 QHD 크기와 같다고 했을 때 이상적인 크기를 보여주었다. 윈도우에서 이 배율 확대로 인하여 호환이 되지 않는 앱들이 간혹 있는데 old version 이거나 앱 자체적으로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해당 앱에 대한 검색을 해보면 설정을 해주는 방법이 따로 있거나, 설정하는 방법을 찾을 수 없다면 해당 앱의 실행파일(.exe)에 우클릭, 속성에서 별도로 설정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엣지 브라우저에서 메뉴가 너무 작게 표시되거나 호환성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엣지..

토스에서 청소년 회원 (2005년생 ~ 2008년생) 대상으로 애플의 맥북에어 M1 제품과 아이패드 에어 5 제품 특가를 진행한다. 최대 할인 금액은 40만원으로, 3월 30일 까지 진행된다. MacBook Air M1 999,000원 부터 iPad Air 5세대 729,000원 부터 Apple Pencil 2 169,000원 부터 할인 구매하러 가기 토스 X Apple 새학기 이벤트 맥북・아이패드 최대 28% 할인받고 구매하기 og.toss.im 알려드려요 공유한 할인 링크로 2005~2008년생 토스 사용자가 토스 앱에서 Apple iPad Air5, MacBook Air (M1), Apple Pencil2를 구매하면 링크를 공유하신 분이 토스포인트 리워드를 받아요. 2005~2008년생 토스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