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뷰피니티 37인치 UHD 4K 모니터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본다.
구매하게된 배경
구매 이전에는 랩탑이나 데스크탑에 알파스캔 28인치 UHD 모니터 + 32인치 QHD 모니터 듀얼로 사용하고 있었고, 최근 32인치 UHD 모니터인 삼텐바이미 제품도 OTT용으로 별도로 사용 중이기도 하다.
가장 큰 이유는 28인치 모니터에서 같은 4k 해상도라 할지라도, 노안이 와서 점점 시력이 떨어져가는 이유로 150% 까지 UI를 확대해서 보아야 그나마 좀 안정적인데, 손해를 보는 느낌이라 그냥 기존에 있는 모니터를 방출하고 큰 모니터를 구매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손해를 본다는 뜻은 해상도는 큰 데,모니터가 작으니 보통 이렇게 되면 윈도우에서 화면배율을 150%로 확대하게 되면서 해상도 전체를 활용하지 못하고 공간적인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그래서 32인치 4k 모니터를 예상해봐도 해상도 100% 화면배율로 디스플레이 설정을 했을 때 역시, 글자가 작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시력이 좋아질 일은 없으니 좀 더 큰 사이즈로 가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상당히 급을 높여서 43인치로 가기에는 뭔가 너무 큰 것도 사실이어서 부담이 되었다.
중간 사이즈의 모니터는 없는걸까 검색하며 좌우로 긴 와이드 40인치, 38인치 그 외에 모니터를 비교 하면서 천천히 알아보던 차에 37인치 모니터가 눈에 띄었다.
모니터 크기와 도트피치(픽셀피치)
유일하게 삼성에서 37인치(16대 9 비율) 모니터를 내놓은 것도 흥미롭지만 도트피치를 생각해보면 사실, 37인치에서 4k 100% 화면배율로 했을 때 완전 만족할만한 글자의 가독성이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125% 배율 정도만 되도 좋을 것 같았다.
https://www.sven.de/dpi/
DPI Calculator / PPI Calculator
DPI Calculator / PPI Calculator for displays with square pixels. This calculator requires JavaScript. Noteworthy and common display sizes of monitors, PCs, notebooks, tablets, phablets, smartphones, handhelds, smartwatches and HMDs. Link background color t
www.sven.de
도트피치 체크 사이트
일반적으로 0.24 ~ 0.27mm 정도의 도트피치가 되면 글자가 모니터에 표시될 때 가독성이 좋다는 사실.
37인치의 4k 해상도 100% 배율의 도트피치는 0.21mm 가 나오며, 125% 배율로 화면을 설정하면 UI가 좀 더 커져서 그래도 좋은 가독성이 나온다. (예상은 0.24mm)
43인치 정도가 되어야 4k 해상도 100% 화면배율로 했을 때, 가독성 좋은 0.24mm 도트피치가 나오긴 하는데 그럼에도 망설이게 되는 까닭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책상 크기도 고려해야 하고 공간 넓이, 그리고 과연 사무용으로 사용한다면 책상에서 고개가 상하좌우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게 가장 마음에 걸렸다.
무엇보다 주 활용이 텍스트로 된 화면을 보는 주식용인 이유.
무튼, 같은 크기의 4k 뷰피니티 S8 모델을 먼저 알게 되었는데, 스펙상 차이는 USB-C 타입이 지원되고 PD충전이 된다는 것 빼고 뭐 차이도 크게 없고, 내가 활용하지도 않는 기능을 구지 금액적인 부분을 더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냥 뷰피니티 S7 모델로 구매를 진행했다.


모니터 개봉 시 첫 느낌
배송 받고 일단 생각보다 체감상 더 크게 느껴져서 살짝 부담이었지만 역시 43인치로 가지 않기를 잘 했다는 생각.
그리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다. 구성품도 심플.
베사홀은 100 x 100 사이즈로 보편적인 사이즈고 나중에 엘리베이션이 되는 사제 스탠드로 변경 해주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나중에 모니터암을 사용하더라도 무게적으로 가벼운 이점이 있어서 무리는 없을 거라는 생각.
생각보다 스탠드 받침과 스탠드 조립이 쉬웠다. 보통 드라이버 조이는 형태로 되어 있거나 뭐 손이 더 가는데 깔끔하고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보통 32인치 기준 듀얼모니터로 책상을 가로로 가득 채운다고 했을 때,
(작은 책상은 27인치 듀얼)
37인치여서, 가로 사이즈 자체가 꽤 큰 것을 알 수 있다.
모니터 테스트, 화면설정
제품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하다가 유튜브 특정 동영상에서 검은색 표현이 이상하게 깨지는 것을 발견했다.
위 찍은 영상을 보면, 장면에서 가로줄이 생기고 그러는데, 다른 영상도 이런가? 싶어서 돌려보면 케바케인 것 같기도 하면서도 이 영상만 이러는건지 이거 원, 이런 증상이 나타났으니 혹시 불량은 아닌가 신경이 쓰였다.
감마 라던지 화면 설정을 통해 괜찮아지긴 했는데 이건 아래 다시 남기기로 하고,
https://youtu.be/FrKNa3hruBw?si=ldBP5lBVTN6uQF4a
4KHDR TEST 영상을 찾아보면 많은 영상들이 있어서 테스트 할 때 찾아보곤 한다.
화면설정을 해주고 난 후의 모니터 화질을 촬영해봤다.
최초 화면 설정을 하지 않은 기본 설정에서는 좀 뿌연(?) 감이 있는데 이건 VA 패널이라 아.. 심각하게 고민하던 부분이기도 했다. VA 패널 특유의 그 색감과 글자의 가독성, 그리고 시야각이 참 ... 이건 어쩔 수 없나보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내 눈은 IPS 패널에 좀 더 적응이 잘 되는 느낌.
무튼, 그래서 기본적인 화면설정을 사용자 설정으로 좀 바꿔 주었는데, 몇 가지만 바꿔주면 기존에 사용하던 IPS 패널과 비슷한 표현으로 변경할 수 있었다.
1. 감마 -1
2. 밝기 -1
3. 자동으로 되어 있는 화면설정은 OFF
수치가 -5 에서 부터 5 까지로 세부적인 조정이 불가능하여 -1 정도로 해주었고 블루라이트 자동 조절 이라던지, 주변 환경에 맞추어 자동 밝기 조절 이라던지, 이런 옵션들은 모두 OFF 해주었더니 꽤 그럴싸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화면 설정을 변경하면서 느낀 또 다른 불편한 점 하나는, 모니터 설정하는 물리적인 버튼은 보통 모니터의 하단에 위치 하거나 우측 부분에 위치해 있는데, 특이하게 이 뷰피니티 s7은 뒷면 아래 쪽에 위치해 있다.
이게 가까운 위치가 아니라 손이 중반 이상은 들어가야 버튼을 조정할 수 있는 높이에 위치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이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서 덜 복잡한 느낌.
그리고 이렇게 물리적인 버튼이 조작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할 경우, 제조사에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가 있기도 한데 찾아보니 해당 뷰피니티 모델은 소프트웨어도 지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검색하면서 알게된 이상한 점은 표기되는 모델명이 좀 상이하다.
- 다나와 표기 모델은 S37D700
- 제품사양 표기 모델은 LS37D700
- 배송 받은 박스에 표기 모델은 37S70D
그래도 만족할만큼 설정은 되었고, 사용은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나중에 다시 관련 세부적인 후기를 작성하게 될지 모르지만 가성비로 충분히 만족하며, 모니터가 별 문제 없고 내 눈만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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