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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7 Mysql 설치

handam 2013. 10. 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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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lul.kr/11

 

> 펌이라 출처를 먼저 밝힙니다.

일단,다운로드(http://www.mysql.com/downloads/mysql)부터 한다.

버전이 여럿 있지만,7홈 프리미엄 64bit니까 맞는 걸로 다운받는다.하는 김에 워크벤치도 받아두자워크벤치는32bit 밖에 없지만 64bit OS에서도 별 문제없이 잘 실행됐다.지금도 잘 되는지는 곧 알 수 있다.

굳이 가입할 필요가 없다.하지만 난 이미 오래 전에 했을 뿐이고.

경희대 감사!카이스트에서 우분투 미러링해주는 게 동아리 차원에서 하는 거라던데 경희대는 어떨려나?

혹시 모르니 잊지말고 커넥터도 받아두자.지금은 윈도우니까ZIP으로 받자.

받을 것 다 받았으니 설치를 해줘야 하는데그래도 무작정 들이대는 것 보다는 좀 알고 하는 것이 좋겠지?검색을 해봤지만 이렇다 할 쓸만한 정보는 주지 않는다.그렇다고 무작정 더블클리을 시전하기엔 찝찝함이 있으니 모든 것이 담겨있지만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는 매뉴얼을 살펴보자.

한글 매뉴얼을 내놔 이놈들아!!!mysqlkorea.co.kr에선 한글 매뉴얼을 주지 않는다.어쩔 수 없지.해석과 해독을 병행하는 수 밖에.


MySQL 5.5 온라인 매뉴얼
http://dev.mysql.com/doc/refman/5.5/en/installing.html

읽다보면,방화벽으로 인해 쓸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온다.설치전에 3306포트를 열어주라고 되어있느니 열어두자.

Windows 방화벽에서 포트 열기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7/Open-a-port-in-Windows-Firewall

여는 법은 MS매뉴얼 페이지를 따라하면 된다.

그러면 설정 마법사가 열린다.

규칙은 포트

트랜잭션 때문에라도UDP는 아니겠지? TCP 선택 후 포트 지정.

IPsec은 뭐야기본값이 연결 허용이니 놔두자.

이런 불친절한 녀석들 같으니라고뭐래는 거야.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을테니 이정도야 뭐 문제 없겠지.

추가한 규칙이 보인다.문제 생기면 이걸 수정하거나 지워서 해결할 수 있겠지.설치전에 포트 열어주라는 소리 밑에 있는 안내문은 비스타나 윈7은 설치전에 UAC를 꺼두란 소린데이건 뭐야... 이건 좀 찝찝하니 따라야 할지 말아야 할지 좀 그렇다. "may be"라고 되어있으니 일단은 무시해보자.

안내문이나 사용계약은 넘어가고설치 폴더는 지정하고 싶으니까 "Custom"을 선택.

프로그램 설치 위치를 지정하고

데이터 위치를 지정한 후 설치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보면 위험 경고가 뜨는데 설치해도 된다고 해주자.

강매의 현장.png는 무시하자.

설정 마법사 실행은 기본이 선택 상태다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해볼 겸 그대로 종료하자.

기본은 세부 설정.일반 설정으로 가려고 했는데 설명이 이미 설치된 MySQL이 있을 때만 하라고 되어있다.기본을 따르자.

굳이 생각할 필요없이 그대로 가면 된다.개발용이지 서비스용이 아니니까.

서비스의 모든 걸 지원해야 한다다용도로 가면 된다.

어라?설치하면서 지정한 데이터 위치랑은 뭐가 다른 거지?어쨌든 설치하면서 잡아준 디렉토리 밑에 innoDB폴더를 만들어줬다.

커넥션 수를 지정하라고 한다서비스 할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할 것도 아니니 기본 설정으로 넘어가자.

포트 및 SQL모드 설정.야이 오라클 너 임마!!! 설정 마법사에서 포트 맞춰서 방화벽 뚫어줄 수 있잖아!그런데 매뉴얼엔 왜 설치 전에 뚫어주래!매뉴얼에다가 관리자 권한으로 설치하고 설정마법사 돌리면 포트 뚫어줄 수 있다고 해놔야지!캡쳐 해가면서 글쓰는게 쉬워보이냐!

문자셋은 UTF-8이 진리니라그런데 왜 예제가 일어냐.,오픈소스 진영에서 일본 개발자의 위상이랄까,참가열이랄까를 보여주는 지표다.오라클로 넘어간 지금은 아닌 것 같은데,선에선 자바 API문서도 영어와 일본어를 제공했었다한국어는 번역기 돌린 난감한 물건만 보였었지.루비도 일본에서 개발한 언어고응용은 어떨지 몰라도 기반 기술이나 활동은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위인 모양이다.

DB를 사용하는 개발만 할 건 아니니 자동실행은 꺼두고,커맨드 창에서는 쓸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패스는 등록해두자.

루트 계정의 비밀번호 설정로컬 개발용으로 쓸 것이니 원격 접속은 해제하자.익명 접속은 애초에 불가니 그냥 놔두고.

집행!

무사히 집행이 완료되었습니다.

무사히 실행중인 데몬을 볼 수 있다.

MySQL에 접속해 정상 작동중임을 확인.

요렇게 실행해보면 확실히 잘 실행중임을 알 수 있다.이런 식이라면 굳이 알지 않아도 되지만,선택은 자유.

, 이렇게 로컬에서 돌아가는DB도 설치했겠다이젠 데이터 소스도 만들고 DAO도 만들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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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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