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생활이 좀 빠듯해서 나도 배민커넥트 알바라도 해볼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도보는 힘들것 같아서 자전거나 전기자전거도 알아보고 장비나 관련 영상을 열심히 보다 보니,
배차 알고리즘에 따른 영상이 있어서 흥미롭게 보았다.
https://youtu.be/LluIPJFU2h4?si=TDQkXMocirRKrmsg
내용은 좋은것 같은데... 수요와 공급의 원리는 배제되었다는 생각.
내가 콜을 받지 않아도 다른 기사(부업)가 많다는게 알고리즘을 의미 없게 만들지 않을까.
배차 알고리즘이란게, 특정 1인에게 적용될까?
아마 평균치+@를 내어 전체의 행동에 가이드 라인을 정한다고 생각한다.
ex)
1km 구간 2,000원 배차 ---> 5분 이상 배정 안됨 ---> 2,050원 수정 배차 ---> 콜 수락
한번 씩 반복 2,000원 테스트 ---> 콜 수락 --->
이런식으로 수락률 어느 정도 올라가면 또 1,950원 테스트 ---> ... (반복)
접근성 쉽고 도보, 자전거, 전자 등 부업으로도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이 꾸준하다면 앞으로도 단가는 계속 내려가게 될 것을 생각해본다. 그리고 피크 시간대에도 점점 단가가 내려갈 확률도 높을테고...
1. 어떻게 하면 배달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게 만들까?
---> 안정적이게 되면 이제 다음 단계로
2. 어떻게 하면 배달 플랫폼 수입을 늘릴까?
---> 업체에게 떼어먹을 수 있는 살을 다 뜯어 먹고 이제 다음 단계로
3. 어떻게 하면 배달 플랫폼 지출을 줄일까? (수입을 더 이상 늘릴 곳이 없으므로)
---> 적극적인 도보 배달 부업 권장, 배달 라이더 지원 광고, 부업으로 기사 유입을 늘림으로 기사에게 나가는 지출을 줄임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물론 어느 정도 최저 시급이 있으니 최소한의 비용은 지킬 것 같기도 하지만 아닐 수도 있다.
빡빡한 물가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성이 쉬운 부업전선으로 뛰어들게 되고 공급이 넘쳐나니
'너 말고도 일할 사람 있어' 라는 명목으로 너무 바닥으로 까지 내몰리게 되지 않길 바랄 수 밖에...
배달을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게 되는 전환점이 오게될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 까지 가면 뭐... 배달 플랫폼도 부업시장도 기존 라이더들도 생존 위기가 아닌가.
오히려 라이더가 늘어남에 따라 최대 수혜자는 배달 장비 업체가 아닐까.
자전거나 도보에 필요한 가방이 대표적이고 그 외 등등등.
대형 운전하시는 분들 왜 협동조합 가입하시고 활동할까?
아마 뭉치면 힘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지 않을까.
라이더 협동조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유의미한 활동을 위해서는 라이더들도 뭉쳐야 하지 않을까...
https://cafe.naver.com/riderunion
라이더유니온 _ 대한민국 최초의 배달... : 네이버 카페
배달노동자의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 배달노조 배민커넥트 쿠팡이츠배달파트너 배달대행 퀵서비스카카오퀵
cafe.naver.com
https://youtu.be/8n--4zjvO74?si=VLWMOpT9CBn3ra5Y
배달플랫폼 AI 개발자와의 인터뷰를 한 내용이라는데 참으로 AI 스럽긴 하다.
⚡️ 핵심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