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배민커넥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수입

handam 2026. 7. 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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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생활이 좀 빠듯해서 나도 배민커넥트 알바라도 해볼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도보는 힘들것 같아서 자전거나 전기자전거도 알아보고 장비나 관련 영상을 열심히 보다 보니, 

배차 알고리즘에 따른 영상이 있어서 흥미롭게 보았다. 

 

 

https://youtu.be/LluIPJFU2h4?si=TDQkXMocirRKrmsg

 

 

내용은 좋은것 같은데...  수요와 공급의 원리는 배제되었다는 생각. 

내가 콜을 받지 않아도 다른 기사(부업)가 많다는게 알고리즘을 의미 없게 만들지 않을까. 


배차 알고리즘이란게, 특정 1인에게 적용될까?

아마 평균치+@를 내어 전체의 행동에 가이드 라인을 정한다고 생각한다. 

 

ex)

1km 구간 2,000원 배차 ---> 5분 이상 배정 안됨 ---> 2,050원 수정 배차 ---> 콜 수락 

 

한번 씩 반복 2,000원 테스트 ---> 콜 수락 ---> 

이런식으로 수락률 어느 정도 올라가면 또 1,950원 테스트 --->  ... (반복) 

 

 

접근성 쉽고 도보, 자전거, 전자 등 부업으로도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이 꾸준하다면 앞으로도 단가는 계속 내려가게 될 것을 생각해본다. 그리고 피크 시간대에도 점점 단가가 내려갈 확률도 높을테고... 



1. 어떻게 하면 배달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게 만들까? 
---> 안정적이게 되면 이제 다음 단계로 

2. 어떻게 하면 배달 플랫폼 수입을 늘릴까? 
---> 업체에게 떼어먹을 수 있는 살을 다 뜯어 먹고 이제 다음 단계로 

3. 어떻게 하면 배달 플랫폼 지출을 줄일까? (수입을 더 이상 늘릴 곳이 없으므로) 
---> 적극적인 도보 배달 부업 권장, 배달 라이더 지원 광고, 부업으로 기사 유입을 늘림으로 기사에게 나가는 지출을 줄임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물론 어느 정도 최저 시급이 있으니 최소한의 비용은 지킬 것 같기도 하지만 아닐 수도 있다. 

 

빡빡한 물가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성이 쉬운 부업전선으로 뛰어들게 되고 공급이 넘쳐나니 

'너 말고도 일할 사람 있어' 라는 명목으로 너무 바닥으로 까지 내몰리게 되지 않길 바랄 수 밖에... 

 

배달을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게 되는 전환점이 오게될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 까지 가면 뭐... 배달 플랫폼도 부업시장도 기존 라이더들도 생존 위기가 아닌가. 

 

오히려 라이더가 늘어남에 따라 최대 수혜자는 배달 장비 업체가 아닐까.
자전거나 도보에 필요한 가방이 대표적이고 그 외 등등등. 

 

대형 운전하시는 분들 왜 협동조합 가입하시고 활동할까? 

아마 뭉치면 힘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지 않을까.

 

라이더 협동조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유의미한 활동을 위해서는 라이더들도 뭉쳐야 하지 않을까... 

https://cafe.naver.com/riderunion

 

라이더유니온 _ 대한민국 최초의 배달... : 네이버 카페

배달노동자의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 배달노조 배민커넥트 쿠팡이츠배달파트너 배달대행 퀵서비스카카오퀵

cafe.naver.com

 

 

 

https://youtu.be/8n--4zjvO74?si=VLWMOpT9CBn3ra5Y

 

 

배달플랫폼 AI 개발자와의 인터뷰를 한 내용이라는데 참으로 AI 스럽긴 하다. 

 

⚡️ 핵심 요약

1
배달 플랫폼의 AI 알고리즘은 라이더의 수익이나 환경보다는 전체 주문 처리량 극대화와 건당 비용 최소화라는 기업의 이익 창출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2
배차 시스템은 특정 라이더의 등급이나 수락률을 우선하지 않으며, 주문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라이더를 즉각적으로 찾아 매칭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3
낮은 단가의 배달을 지속적으로 수락하면 시스템은 이를 기준으로 단가를 낮게 유지하므로,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저단가 콜 수락을 지양하고 본인만의 효율적인 운행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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