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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관상(사점, 입주위, 입술, 턱, 눈썹, 얼굴, 목, 귀 이마 등)

handam 2014. 11. 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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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석천관상진리카페


머리를 탁! 치게 만들었다. 신경 쓰지 말아야지.


보통 사람들은 점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 사람은 점 보다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노력으로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것이지 점 때문에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점이 있기 때문에 약간 노력을 해도 점이 있는 부위의 특징을 곱으로 만든다는 것이지.


어쨌거나 노력을 해야 점 복을 찾아 먹는 것입니다.

좋은 점이 있다 하여, 노력을 하지 않으면 거지가 되는 것은 

점이 없는 사람이나 있는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점 이란 것은 나쁜 운명이 있기 때문에 점이 있는 것이지,

점이 있기 때문에 나쁜 운명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점을 뺀다고 운명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빼라고 하냐면 좋은게 좋다고 혹시나 싶어서 빼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형 수술도 마찬가집니다. 성형을 한다고 운명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게 좋다고 성형을 하여 이쁘게 보이면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성형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특이한 것은 성형을 하면 운명은 안 바뀌는데

성형을 잘못 하면 안 좋은 운명은 금방 바뀝니다.
그러니 좋은 부위는 최대한 성형을 하면 안됩니다.


대표적인게 코 입니다. 

코는 재물을 상징하기 때문에 잘생긴 코는 함부로 수술을 하면 안됩니다.

 

점은 후천적인 점이 더 많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은 자꾸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고 운명이 변하니 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 얼굴에는 코 주위와 인중 주위에 있는 점 빼고는 전부 별볼일 없는 점입니다.

 

사진을 찍거나 상대방이 점이 잘 보여야 그 점이 효과가 있는 점입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점은 사점이라 하여 필요없는 점으로 봅니다.

 

점 이란 것은 재복점이 있다고 부자가 되는게 아니고 노력을 해야 부자가 되는것입니다.


흉점은 그렇게 상관은 없습니다. 좋은 점 빼고는 전부 사점입니다.
사점 이란 말은 흉점이라 보시면 안되고 필요 없는 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 얼굴엔 좋은 점 빼곤 전부 필요 없는 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흉점을 제거하면 운명은 변하진 않지만 좋은게 좋다고 빼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작은 점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봤을때 눈에 보이면 그것은 점으로 보고,
상대방이 눈에 잘 안보이면 사점이라하여 필요없는 점입니다.
사점이 많으면 재복이 꼬입니다.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나는 점은 잘 없습니다.

아주 희귀한 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희귀한 점이면 좋은 점 이여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발바닥에 점이 나면, 열나게 일을 하거나 열나게 돌아다니는 점입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여행을 좋아하는 점입니다.

 

손바닥에 점이 나면 정신없이 일을 해야 되는 점입니다.

 

팔과 손등에 있는 점은 열나게 일하는 점입니다.


입 주위에 있는 점은 안 좋은 점입니다. 남자가 꼬이는 점입니다.

입 옆에 한개 점은 식점이고, 입 밑에 있는 점은 색점이고 입 위에 있는 점은 재복점입니다.


하지만 입 주위 아래 위에 옆에 여러개가 있으면 부위별로 보면 안되고 몽땅 안좋은 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인생이 꼬이고 결혼운이 꼬이는 점입니다. 심하면 님이 여자이면 성폭행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남자를 조심하세요.


만약 남자이면 여자를 조심하세요.
몽둥이 아무 여자에게 사용하지 마세요.

인생이 꼬입니다.

점이 많은 사람은 몽둥이가 즐거울수록 인생이 엄청 꼬입니다.
점이 많은 사람은 최대한 쾌락을 절제 하면서 살아야 인생이 무난합니다.

 

윗 입술에 점은 재복점이고 아랫 입술에 있는 점은 색점이라 하여, 

정력이 좋거나 남자가 꼬이거나 거지같은 남자가 붙는 점입니다.

또는 기생점이라고도 합니다.

기생처럼 인생이 꼬인다고 하여 기생점입니다.


먹을 복을 식복이라고 하는데 식복점은 입 옆에 있는 점입니다.

입 옆에 있는 점은 식점, 입 밑에 있는 점은 색점, 입 위에 있는 점은 복점입니다.


식점과 복점은 뽑으면 안되고 색점은 뽑아야 합니다.

여자와 남자에게 아주 좋지 않은 점이고, 팔자가 쎄지는 점입니다.


나도 두개가 있었는데 귀찮아서 안뽑고 있다가

하는 일이 하도 꼬여서 작년에 한개에 만원 두개에 2만원 주고 뽑았습니다.

문제는 어릴때 뽑아야 하는데 나이 먹고 뽑으니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팔자 센 점이 있는것 보다 없는게 낫습니다.

 

아랫입술이나 아래턱에 있는 점은 빼야 좋습니다.

아랫입술에 있거나 아래턱에 있는 점이 색점입니다.

하지만 아랫입술 점은 기생점이라고 하고, 턱에 있는 점은 색점이라고 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를 밝히거나 남자가 꼬이는 점을 색점이라고 합니다.

성욕도 강합니다.

아랫입술에 점이 있으면 색점이고 남자를 밝히는 점입니다.


윗입술에 있는 점은 남편 복이 좋을 수 있고 재복이 좋을 수 있는 점입니다.
입 옆에 있는 점은 식점이라 하여 먹을 복이 좋은 점입니다.


남자 윗입술에 있는 점은 색점이라 하여 성을 밝히는 점입니다.
아니면 여자가 꼬이는 점입니다.

 

눈썹에 점이 있다 하여, 자식이 대성하는게 아니고 대성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대성 못하면 효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점은 운명이 그러하니 점이 있는 것이지, 점이 있으니 운명이 만들어 지는게 아닙니다.

 

얼굴에 점이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몸에 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얼굴에 점이 없으면 그냥 좋은 것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없습니다.


좋은 점은 얼굴에 있어야 좋은 것이지 몸에 있는 점은 별볼일 없는 점입니다.

몸이나 성기나 팔이나 다리에 점이 있는 것은 별볼일 없는 점입니다.

안좋으면 안좋지 좋은것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 성기에 점이 있으면 여러 남자와 성관계하는 운명입니다.

남자도 성기에 점이 있으면 성을 매우 밝힙니다.

운명을 바꾸는 방법은 절제력 밖에 없습니다.

절제력이 강하면 복잡한 이성운을 이겨 낼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이 잘 없죠.


점 여드름 그렇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인생은 노력을 하냐 안하냐가 중요합니다.

운명은 노력이 바꾸는 것이지, 점이나 여드름이 바꾸는게 아닙니다.

 

쇄골에 점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에 점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간혹 북극성점이 있는 분이면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몸에 있는 점은 좋은 점이라고 하는데 엉터리입니다.
사람 얼굴이나 몸에는 점이 없을 수록 좋습니다.

깨끗할수록 좋습니다.
다이아몬드에 결점이 있으면 값이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몸에 있는 점은 별볼일 없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몸에 점 없는 사람 없기 때문입니다.
몸에 좋은 점이란 것은 북두칠성같은 점이 있으면 특이한 점으로 봅니다.
좋은 점이라고는 할 수 없고 특이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중근의사 몸에 칠성점이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국가적으로는 아주 위대한 분이지만 개인적으로나 가족적으로는
아주 불행한 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른 초반에 처자식을 두고 사형집행을 당했으니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칠성점이 있으면 특이한 점이지 좋은 점이라 할 수없습니다.
칠성점 말고는 전부 별볼일 없는 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귓구멍 점도 의미 없는 점입니다.

사람 얼굴에서 코 주위나 입 주위에 있는 점 말고는 전부 별다른 효과도 없고 의미도 없습니다.

점이 있다하여 복이 오는게 아닙니다노력을 해야 복이 오는 것이지 

점이 있다고 복이 온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이마 점은 별볼일없는 점이지만 나쁜 점은 아닙니다.

종교 계통으로 일을 하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두세요.

나쁜 점이 아니면 그냥 두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점이 있다하여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 좋은 일이 생기는것입니다.

 

겨드랑이 점은 무의미한 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 몸에 있는 점은 좋은 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람 몸에 점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럼 전부 좋은 일만 생겨야지 왜 인구에 70%가 몸고생 마음고생 하겠습니까?
몸에 있는 점은 별볼일 없는 점이라고 생각하시는게 가장 적합합니다.

 

몸에 점이 일곱개가 있는 것과 북두칠성이 있는 것은 다릅니다.

북두칠성이 있으면 진짜 한가닥 할 수도 있는 인물이고

그냥 점이 7개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칠성이란 우리 민족 고유의 민족 신앙인데

우리 민족은 북두칠성을 길성이라 하여 칠성신을 믿었습니다.

절에 가도 산신당과 칠성당이 있습니다.


산신당은 산신령을 모신 당이고 칠성당은 칠성신을 모신 당인데

요즘은 산신당은 많은데 칠성당은 점점 사라지는 형국입니다.

옛날 고인돌에 보면 북두칠성이 많이 새겨져 있는데

우리 민족이 칠성신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 몸에 칠성점이 있으면 좋게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목이나 사람 몸에 있는 점은 복점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절대 아닙니다.

그냥 별볼일 없는 점입니다.

왜냐면 사람 몸에는 누구나 다 점이 있습니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잘 살아야지 왜 인구에 70~80% 평범하거나 가난하게 살겠습니까?

목이나 몸에 있는 점은 그냥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빼거나 말거나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 랍니다.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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