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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2

에어컨 전기세

여름만 되면 스습~ 하고 하핫~ 한 날씨 탓에 에어컨을 켜 본다. 이것이 천국이로구나~ 하고 좋다가도 금세 에어컨으로 인한 전기세 폭탄을 맞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 그래서 하루에 어느 정도를 사용해야 부담 없이 사용할까 싶은 생각에 검색을 해보았다. 보통 일반적인 가정에서 한 달 전기사용량은 약 200 kWh ~ 250 kWh 수준(주택용 전력 저압 기준)이라고 한다. 이 사용량에 따라 요금 구간이 정해지는데, 누진제는 개편되어 예전과 같은 누진제로 인한 폭탄 요금이 나올 가능성은 적어졌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신경이 쓰인다. 2016년 12월부터 6단계 누진제에서 3단계 누진제로 개편 일전에 누진제에 대한 논란으로 뉴스에서도 많이 때리고 그랬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jtbc 누진제 통합검..

일상/후기 2020.08.12

전기요금, 국민에게 돈 뜯어 대기업에 주는 꼴

출처 : 노컷뉴스- 전기요금 집단소송, 판결 계속 미뤄져 - 전기요금 누진제, 1972년 유신당시 도입 - 55㎾h와 550㎾h, 사용량은 10배 요금은 42배 - 대기업엔 이미 가정용 1단계보다 싸게 공급중 - 대기업은 가정보다 훨씬 많은 전력 사용중 - 전기소비 억제? 대부분 전기는 기업이 사용 - 가정용 전기에 누진제 적용하는 국가 거의 없어 - 많이 쓴다고 돈 더 내게 하는 상품이 어딨나?[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방 송 : FM 98.1 (18:30~20:00) ■ 방송일 : 2016년 3월 28일 (월) 오후 7시 5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곽상언 변호사◇ 정관용> 전경련과 중소기업중앙회 등 재계가 최근에 정부에 '전기요금을 좀 내려..

일상/정보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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