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블로그의 모든 이미지는 별도의 표기가 되지 않는 한 구글이미지를 사용합니다 편의상 반말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지락칼국수. 국물이 시원~하니 맛나다. 김치도 직접 담궈져 자그마한 항아리에 나오고 맛 또한 좋다. (사진은 없기에 기타 블로그 리뷰를 참고 바란다.) 그리고 왕만두를 같이 시켜 먹었다. 6개의 너무 크지 않은 한 입에 꽉~ 찰 정도의 크기로 만두 피도 얇고 속 또한 주방에서 직접 하는 것 같았다. 간장에 식초와 고추가루를 뿌려 찍어 먹는다. 그런데.... 처음에는 몰랐다. 그게 그럴 것이 식초를 뿌린 양념장에 찍어 먹었으니. 여친느님이 대뜸 시콤한 맛을 낸 것 같다는 말을 하기에 음..? 1개씩 한 입에 털어 넣다가 반을 갈라 먹어 보니 과연... 냄시를 킁킁 맡아 보니 과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