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랜만에 편히 앉아서 한담을 나누었다

검색만으로 찾아볼 수 있지만 그냥 심심해서 하나씩 들어가 보다가 정리한다. 뒤져본 곳 중 몇 개는 제외하게 되었음. 1. GRATISOGRAPHY http://www.gratisography.com/ 2. PICJUMBO http://picjumbo.com/ (완전 저작권 자유) 3. FREE REFE MOBILE PHOTOS http://getrefe.tumblr.com/ (모바일사진... 맞나? 왜 이렇게 고퀄...) 4. UNSPLASH http://unsplash.com/ (10일 간격으로 10장의 새로운 사진이 올라온다) 5. LITTLE VISUALS http://littlevisuals.co/ (가입시 매주 새로운 사진 제공) 6. SPLITS SHIRE http://splitshire.co..

'국좀' IT 관련 전공이 아님에도 국가(정부)에서 지원하는 교육, 커리큘럼 등을 이수(수료) 하고 IT 직종에 취업한 사람을 칭한다. 기존에 전공자들(그들)은 왜 좋은 단어로는 도통 보이지 않는 '국좀' 이라는 비속어로 부를까? 내가 알기로 '국좀'이란, 국가지원과정을 별다른 노력 없이 마치고 그 많은 수료자 중 (좀비마냥 실력은 기본기도 없으면서) 개발자랍시고 떠든다고 만들어진 비속어로 알고 있다. 개발자 커뮤니티에 IT 생태계에 대하여 탓탓탓을 하는 내용이 종종 올라오곤 한다. 그 글에 대한 코멘트를 대충 축약 하자면, "국좀(학원포함)이 IT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 "정부와 정책(하도급 등)이 ㅄ 이다." 등이 주 내용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국좀. 지금은 사람마다 틀리다 라고 확신할 수 있지만 ..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국민들의 반대로 의료민영화는 무산되었다. (노무현 정부 또한 그랬다) 왜 이런 국민들이 반대하는, 기업만 좋은 법안을 허용하려는 걸까? 국회의 동의도 거치지 않고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박근혜 정부는 무슨 생각일까? 민영화로 인한 엄청난 이익을 가져가려는 대기업 때문일까? 정말... 섞은 정치인들 밖에 없는 것일까? 국민들이 나선다면 막을 수 있을까?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하기 : http://www.jinbomedical.net/xe/index.php?mid=jm_12 제발 국민을 생각하고,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같은 사람이 정치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출처 : 제석천관상진리카페 머리를 탁! 치게 만들었다. 신경 쓰지 말아야지. 보통 사람들은 점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 사람은 점 보다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노력으로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것이지 점 때문에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점이 있기 때문에 약간 노력을 해도 점이 있는 부위의 특징을 곱으로 만든다는 것이지. 어쨌거나 노력을 해야 점 복을 찾아 먹는 것입니다.좋은 점이 있다 하여, 노력을 하지 않으면 거지가 되는 것은 점이 없는 사람이나 있는 사람이나 똑같습니다.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점 이란 것은 나쁜 운명이 있기 때문에 점이 있는 것이지,점이 있기 때문에 나쁜 운명이 생기는게 아닙니다.그러므로 점을 뺀다고 운명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빼라고 하냐면 좋은게 좋다고 혹시나 싶어서 빼라고 ..

이전에도 몇 번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속이 많이 예민한 편이긴 하지만 배가 꾸룩해서 화장실을 다녀와야 했고, 4명이서 갔는데 옆 테이블의 2인분과 별로 차이도 안나고 냄비만 크고 육수만 많고 건더기는 거의 차이가 없더라.(사진 찍으려다가 참았다) 이제 가지 말아야겠다. 아니, 내가 사는 날에는 가지 말아야겠다.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다른 지점이 아니라, 카페골목에 위치한 곳을 말한다. 미리 검색을 좀 해봤는데 다른 리뷰는 됐고! 난 안가. 지인에게 물어보니 위생적으로도 조금 걸리는 점이 있다.

한국에서 제작된 단편이라고 하는데 ㅎㅎㅎ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모션 그래픽 업체 '알프레도'에서 제작 했다는군요.

겨울이니까, 여자친구 선물로 실내화를 선물해주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마침 딱~ 눈에 들어오는 실내화 발견! 하.. 다른건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음. 동물실내화이긴 한데 only 겨울용일까? 여름에는 신지 못하는걸까? 아쉽다. [14% 즉시할인]TM다양하고 귀여운 동물캐릭터 발목 겨울실내화슬리퍼가격10,680원판매몰auction카테고리신발/수제화 > 실내화 입 안으로 발을 쏙! 인증샷 보내달라고 해야겠음. --------------------------------------------------------------------------- 인증 샷을 받았음.

퍼렐 윌리엄스 - 해피 계속 듣다보면 기분 좋아.

원문사이트 : 위키트리참조사이트 : 이토렌트 커뮤니티 게시판 매력있다. 한 번 씩 들어가봤는데 14번(calm sound)은 안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2번(jazz and rain) 그리고 특히 6번(the quiet place project) 사이트를 즐겨 찾는다.(물론 반복되기 때문에 그냥 유투브에서 뉴에이지 콜렉션을 듣지만..ㅋ) 1. RAINY MOOD 소나기가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가끔 천둥 소리도 들린다. 실제로 비가 오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2. JAZZ AND RAIN 약한 비가 오는 소리가 자동 재생된다.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면 빗소리에 잘 어울리는 재즈 음악이 나온다. 3. SHOWER TIME 샤워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샤워 타임' 사이트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viRd 많은 분들이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죠. 귀엽고 뭉실뭉실하고 부비부비하고 싶고.(전 특히 발 만지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 저 역시 너무 키우고 싶긴 한데... 하지만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네요. 입양하기 전에 한 번 쯤은 생각해봐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강아지, 고양이(반려동물)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고요. 본문은 제가 자주 가는 토랭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퍼왔어요.(혹시 문제가 되면 자삭할테니 알려주세요) 원본은 EBS 동영상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입니다.